경복대, 혁신지원사업 공모전서 전 부문 수상…AI 기반 혁신 성과 입증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포함 교육·행정·숏폼 부문 석권
경복대학교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서 거둔 대외 수상 성과를 기념해 교내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대외 공모전에 출품해 다수 수상 성과를 거두고,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 및 공동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와 교원, 행정직원, 재학생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외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상장 전수,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에서 발굴된 사례를 대외 공모전으로 연계해 성과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다수 수상하며 교육혁신, 행정혁신, 숏폼 등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서는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온(ON)’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혁신 부문에서는 조안나 교수가 AI 기반 수업설계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행정혁신 부문에서는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모델로 장려상을 받았다.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대학 자체 로드맵에 기반한 성과 발굴과 대외 연계 전략이 전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사례와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고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