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7.8] 사천해전 승리(1592)·무령왕릉 발굴(1971)·김일성 사망(1994)·나폴레옹 백일천하 종말(1815)·퍼시 셸리 별세(1822)·아베 신조 피격 사망(2022)

2026(4359). 7. 8(수) 음력 5.24 계미 작가의 날(Writer’s Day)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
“달도 때로는/ 술 취해 뒹구는 인간 세상이/ 그리운 것이다./ 아무도 몰래/ 더러운 방죽으로 스며든 달이/ 진흙 발을 딛고 검은 하늘을 내어다본다./ 갓 피어난 흰 연꽃이 천지에 환하다.” -이도윤 ‘연꽃’
7월 8일 오늘은 작가의 날
7월 8일 오늘은 정보보호의 날, 7·7 DDoS공격(2009년)으로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 일깨우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위해 2012년 7월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기념, 7월은 ‘정보보호의 달’
881(신라 헌강왕 7) 당나라에서 벼슬 살던 최치원(24살) ‘토황소격문’ 지음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중 이순신 전라좌도 수군절도사(47살) 사천해전 대승, 거북선 첫 등장
1900 노량진-서울역 공사 완료, 경인선 전구간 개통
1950 한국전쟁 중 대한학도의용대 결성
1951 한국전쟁 중 휴전예비회담 열림
1967 김형욱 중앙정보부장(42살), 동베를린 거점 북한 대남공작단사건 발표
– 유럽에 유학했거나 유학 중인 대학교수와 유학생 등 지식인들이 동베를린 주재 북한공작단에 포섭돼 1958~67년 사이 평양에서 북한노동당에 입당한 뒤 거액의 공작금 받고 이적활동 해왔다는 건국 이후 최대 정보사범사건
– 구속 107명 관련자 194명, 유럽에서 활동하던 작곡가 윤이상과 화가 이응로 포함, 천상병 시인 연루되어 고문당함,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교민과 유학생을 서독에서 납치해 강제로 잡아왔기 때문에 서독과 외교 문제 빚어짐
– 선고공판(1967.12.3.)에서 사형 2명(조영수 정규명), 무기징역 4명(정하룡 강반구 윤이상 어준) 유죄 판결 34명, 대법원 최종심에서는 간첩 혐의 유죄판결 없음, 무기징역 윤이상은 유럽 활동 음악인들과 독일 정부 항의로 복역 2년 만에 석방
–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당시 정부가 단순 대북접촉과 동조 행위에 국가보안법과 형법상의 간첩죄 무리하게 적용해 범죄사실 확대·과장했다 밝히고, 사건조사과정에서의 불법연행과 가혹행위 등의 사과를 정부에 권고(2006.1.26)
1968 유엔군사령부, 국군에 작전권 대폭 이양
1970 서울 남산 2호 터널 관통
1971 충남 공주에서 백제 무령왕(제25대)릉 발굴 “고고학자로 여러 발굴 현장에 참여했지만 처음 겪는 감격적 순간이었으며 그 많은 백제유물을 앞에 두고 보니 아찔할 정도였다.” -김원룡(무령왕릉 발굴 총지휘)
– 송산리 제5, 6호 고분 침수방지공사하다가 우연히 발견, 두 고분 중간 바로 위 지점에 3,4m의 소나무들이 들어서 있는 이 고분군을 단순히 6호 고분에 흘러드는 지하수를 막기 위한 인조언덕이거나 그냥 산줄기로만 여겼음
– 우리 손으로 이뤄진 첫 발굴로 10월까지 무령왕 개인의 일 기록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석(誌石) 등 유물 108종 2,906점 찾아냄, 유물은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파한 사실 입증에 크게 공헌, 석수 금제 관식 등 12건 17점 국보로 지정, 발굴 현장에 7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2만 명 넘는 시민이 몰렸고, 너무 성급한 발굴로 많은 문제 발생
1977 애국가 작곡한 안익태, 사후 12년 만에 국립묘지에 묻힘(1965년 59살로 세상 떠남)
1988 정부, 중공을 중국으로 부르기로 결정
1991 전국 15개 시·도의회 30년 만에 개원

1994 북한 김일성 주석 세상 떠남(82살), 심근경색과 심장 쇼크 합병, 남북정상회담 무산
2015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당사자로 몰린 유승민 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 물러남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우리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다”
2016 한-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공식 발표
2018 김태균(36살, 한화 이글스) 통산 3번째 300홈런 2,000안타 기록
– 양준혁 351홈런 2,318안타 이승엽 467홈런 2,156안타
2018 최정(31살, SK와이번스) 역대 11번째 통산 300홈런, 2024년 현재 2016년부터 9시즌 연속 20홈런
2020 통일운동가·남민전 사형수 안재구 세상 떠남(87살)
2025 온나라 불볕더위, 경기 광명 40.2℃ 경기 파주40.1℃, 서울 37.8℃로 118년 만에 무더위
2025 대북전단살포 중단 합의, 경기도 파주(임진각)에서 공동 기자회견

1815 보나파르트 나폴레옹(45살)의 백일천하 끝남
1822 영국 낭만파 시인 퍼시 셀리 세상 떠남(30살) ‘서풍에 부치는 노래’ ‘종달새에게’ ‘생의 승리’, “예언의 나팔이여! 오 바람이여!/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The trumpet of a prophecy! O, Wind!/If the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노래하면서 날고, 날면서 노래하여라.”
1914 중국 혁명가 손문(47살), 일본 도쿄에서 중화혁명당 결성
1967 영국배우 비비안 리 세상 떠남(53살), 인도 다르질링에서 태어남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2, 감독 엘리아 카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감독 빅터 플레밍,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애수(워터루 브릿지)’(1940, 감독 머빈 르로이) “내일 생각하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사
1972 팔레스타인 소설가 가산 카니파니 폭탄 폭발로 세상 떠남(36살)
1979 중국, 외국인투자 허용하는 합작투자법 공포
1988 이등휘 대만 총통(65살) 국민당 주석으로 뽑힘
201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 8월 26일 공격 중단 때까지 팔레스타인인 2,139명 살해, 이스라엘인 70명 사망
2022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참의원선거 지원유세 중 총 맞고 세상 떠남(67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