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문] 이재용 “노동조합 삼성가족 여러분,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봅시다”

해외 출장을 마치고 급거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머리 숙여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 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입니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봅시다.

끝으로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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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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