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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박사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줄기세포에서 찾은 영성’ 북 콘서트

20일 낮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 – 줄기세포에서 찾은 영성> 북 콘서트에서 줄기세포 연구 권위자인 라정찬 박사가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는 항상성(homeostasis)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라 박사는 “어릴수록, 초기일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며 “이는 우리 몸의 항상성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항상성이란 외부 환경 변화에도 체온·면역·생리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명 유지 시스템을 뜻한다. 그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회복이 빠르다”며 “몸의 항상성뿐 아니라 영혼의 항상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 박사는 시편 23편을 인용하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이 영혼의 균형을 지키는 선언이라고 했다. 그는 “몸과 영혼은 상호작용한다. 잠을 못 자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항상성이 흔들린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신다는 믿음은 내적 균형을 유지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의 역할을 설명했다.

라정찬 박사는 “우리 몸의 골수에는 혈액을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있다”며 “이 세포도 노화하며 노화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연구들은 세포 환경이 조혈모세포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라 박사는 줄기세포의 민감성을 강조하며 “인간은 매우 연약하고 민감한 존재”라면서 “이 민감한 줄기세포가 몸에 들어와 재생과 회복을 돕는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사랑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라정찬 박사는 건강을 위한 실천적 조언도 내놓았다. “설탕을 줄이고 가공식품을 피하라. 육체를 더럽히는 것을 끊어야 한다. 동시에 영혼을 더럽히는 것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편 1편을 인용한 그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한다”며 “육체의 독소를 끊듯 영혼의 독소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 박사는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유지된다”며 “결국 건강의 핵심은 사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는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정찬 박사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몸을 더럽히는 것과 영혼을 더럽히는 것을 멀리하는 것이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라며 “이 지혜가 습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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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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