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 목관 앙상블 ‘나루’ 정기연주회…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목관 앙상블 ‘나루(Ensemble NARU)’가 2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깊은 감동, 목관악기 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쇼스타코비치·카플레·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목관 5중주부터 목관과 피아노가 결합된 실내악, 그리고 피아노 4중주를 목관과 피아노 편성으로 확장한 편곡까지, 다양한 결의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Tahiti Trot(Tea for Two), Op.16 for Wind Quintet’, 앙드레 카플레의 ‘Quintet for Winds and Piano’, 요하네스 브람스의 ‘Piano Quartet No.1 in g minor, Op.25(목관 5중주+피아노 편곡 버전)’로 꾸려졌다.

공연에는 오보에 조정현, 클라리넷 이승권, 플루트 차민경, 호른 이석준, 바순 황은영, 피아노 이대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한편 앙상블 나루는 목관악기의 매력을 기반으로, 실내악 특유의 깊은 호흡과 균형, 그리고 연주자 간의 소통을 지향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 티켓은 전석 3만원(학생 50% 할인)이며, 문의는 예매처(02-518-97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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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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