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라파엘나눔,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모금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돕기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술 기금 마련 모금 캠페인이 의료·구호단체 라파엘나눔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1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페인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 대상인 발렌트 빈센트 잔다얀은 태어날 때부터 심방중격결손증과 폐동맥 협착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안고 살아왔다.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운 날들이 반복됐지만, 발렌트는 여전히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로 주변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언젠가 마음껏 뛰고 싶다”는 그의 소망은 지금 많은 이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라파엘나눔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수술 지원과 해외 진료 사업을 펼쳐온 단체로,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고 있다.

모인 기부금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 해외 진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은 나눔이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힘이 되고 있다.

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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