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

[김연수의 에코줌] 소쩍새 새생명의 ‘한여름밤의 꿈’

소쩍새

습하고 무더운 여름밤

소쩍새의 새생명은 바깥 세상을 꿈꾼다.

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