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신정일의 이·아·세] 태안반도 일몰…”나는 매일 죽노라”

홍성 해넘이 <사진 신정일>

홍성에서
태안반도로 해가 진다.

“나는 매일 죽노라.”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했는데.

침묵속에 지는 해
내일은 또
어떤 형태로 뜨고 질지?

홍성 해넘이 <사진 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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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문화사학자, '신택리지' 저자, (사)우리땅걷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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