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마지막 사진을 담고, 수십년간 애지중지 하던 캐논 600mm 렌즈를 파손했다. 미끄러져 빙판에 닿으니, 속수무책. 당분간 새 사진은 접어야 하나?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은 빙판에서 흰꼬리수리들이 먹이 다툼 하는 장면과 흡사했다. 힘의 논리로 변한 세계질서에서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춥고 배고픈 겨울나기에 더불어 나누면 조금은 위안이 될 텐데…
계묘년 새해는 토끼처럼 온순하게 평화를 사랑하고 경제도 회복하는 세상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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