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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 선방 수좌승 되어

딱새 <사진 배일동>

선방(禪房)
수좌승(首座僧) 같이
앉았네.

딱새 한 마리
산사 뒷 뜰에
떡 버티고 있네.

배일동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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