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칼럼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사진 배일동

아우를 그냥보내려니
-김만최-

집이 가난해 술도 사기 어렵기에
그냥 보내려니 날씨마저 추워졌네.
성문을 나서면 눈이 깊게 쌓였을텐데
홑껍데기 옷 입은 너, 어쩔거나

送族弟

家貧難沽酒 相送天又寒
西城深雪裏 嗟爾衣裳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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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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