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후보가 3일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이준석 당대표를 직접 만나러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윤 후보는 전날 당 상임고문단 오찬 직후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내일 일정은 모두 취소하라. 이 대표를 직접 만나겠다”고 결심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선대위 내부에서 “이 대표를 만나러 가면 후보 권위가 실추될 수 있다”며 반대했으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윤 후보는 홍준표 의원 만찬에서도 “후보가 직접 가 설득하라”는 조언에 이 대표를 만나러 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2030의 국민의힘 지지는 이준석 대표를 뽑아준 국민의힘을 다시 본 결과다” “‘후보 권위 실추된다’고 말하는 주변 파리떼 쳐내라”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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