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은 수능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10일 그룹 계열사 임직원 자녀와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의 설계사 자녀 등 모두 2900명에게 편지와 쿠키 및 합격 기원 엿 세트를 선물했다.
김승연 회장은 “스스로 걸어온 길에 믿음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썼다. 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6만8천명의 임직원의 수능생 자녀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
다른 기업들 중에서도 수험생 격려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는 곳이 있을 것이다. 만일 아직 시행하지 않았다면, 오늘 내일 이틀이나 남았다. 늦었다고, 다른 데서 한다고 못할 이유는 없다. 좋은 건 더 늦기 전에 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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