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에서 아군은 참패했습니다. 독일군의 진격이 너무 빨랐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처칠의 용기있는 패배 시인에 비난을 퍼붓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존경의 뜻을 보냈다. 여기서 힘을 얻은 처칠은 다음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대선열풍이 뜨겁다. 남발하는 공약(公約)보다는 우리와 무엇을 함께 나눌 수 있느냐에 대한 대답을 내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 지도자를 신뢰하고 원한다.
한국사회는 경제적 관심과 집착이 삶의 중심을 이루며 번영을 가져 왔지만, 도덕적 가치와 윤리에 대한 민주주의 성찰에는 빈곤했다.
우리 사회가 살 만하게 된 것도 욕망이 움직여왔기 때문이긴 하지만, 우리의 욕망이 돈과 권력, 명성만 쫓아간다면, 자기 자리에서의 ‘열정’과 ‘성취’는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돼버린다.
새로운 대통령의 시대엔 정의와 도덕, 평등과 공정이 크게 울려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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