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소한'(小寒) 홍사성

얼음이 얼었다 얼굴이 얼은 듯 얼얼하다
누가 이 추위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
청솔무도 눈감고 기다릴 뿐 속수무책
혹한 앞에서는 멋진 말 그거 진짜 가짜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얼음이 얼었다 얼굴이 얼은 듯 얼얼하다
누가 이 추위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
청솔무도 눈감고 기다릴 뿐 속수무책
혹한 앞에서는 멋진 말 그거 진짜 가짜다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한(小寒). 2021년 1월 5일(음력 11월 22일)은 소한입니다. 중국의 기준 지역과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고 합니다. “소한의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겨울절기인 소한.대한(大寒)은 여러 겨울절기 중에서도 가장 추운때입니다.소한(小寒)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이신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겨울의 신 전욱(?頊)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