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여군,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관광체험 여행상품 및 기념품 개발 주민사업체에 3년간 지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부여군의 5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보부상(기념품 개발), 만세장터봉사회(식음료 개발), 부여 선샤인(여행상품 및 체험), 부여수북치유정원(체험 및 기념품 개발), 장암면 정암2리 공동체(체험)이다.

주민사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자발성 및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사업체 구성내용 등을 기준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서면평가 후 대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에 선정된 최종 5개 주민사업체는 향후 3년간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신상품 개발, 상품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최대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부여시장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5인 이상 공동체로 구성된 주민사업체를 모집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체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자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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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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