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성군, 에너지 자립섬 ‘죽도’ 명품화 박차

<사진=홍성군청>

홍성군, 죽도 균형개발 주요사업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서해안 명품 낙조로 유명한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 대한 명품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군은 여객운항 시작 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죽도를 홍성군 관광사업 핵심소재로 활용코자‘죽도 균형 개발을 위한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7개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죽도 균형발전과 사업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죽도 쓰레기 처리 방안과 탐방로 주변 급수대, 휴게공간 등 죽도 가꾸기 사업 방향과 충남의 관광자원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죽도 명품화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이용록 부군수는 “죽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상 낚시터 활용 방안과 죽도 음식점 위생시설 점검 등 다양한 보완책을 추진할 것과 주민과의 소통과 부서간 협업을 강조하며 죽도 개발에 힘을 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죽도 균형개발을 위한 주요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 2회 정기 보고회를 개최해 죽도 명품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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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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