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하루’ 박노해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여명은 생의 신비다
밤이 걸어오고 다시 태양이 밝아오면
오늘 하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짐을 진 발걸음은 무겁고 느리지만
이 삶의 무게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기꺼이 그것을 감내할 힘이 생겨나느니
나는 하루 하루 살아왔다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