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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민족문제연구소 씨앗 뿌린 친일연구가 ‘임종국 선생 26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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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임종국 선생 26주기 추모식’이?7일 오전 11시 민족문제연구소 주최로?천안공원묘원에서 열린다.

임종국 선생은 시인 겸 문학평론가로 지난 1959년 문학예술지에 작품 <비>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으며 2005년 보관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술로는 <친일문학론>(1966)과 <흘러간성좌>(1966)가 있다.

친일문학론에서는 당시 친일 작품을 발표하였던 인물들과 그의 작품을 비판했으며 흘러간성좌에서는 한용운, 이상 등 일제강점기 활동하던 문학예술인들을 전기적 측면에서 다루었다.

특히 일본의 억압에도 일관된 신념을 가졌던 점이 내용에서 두드러진다. 이후 민중사학 및 친일문제 연구를 계속하다 지난 1989년 작고했다. 문의 방학진 사무국장 010-8638-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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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kimrm214@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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