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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주간브리핑 2.15-2.21] 제9차 당대회 개막…‘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북·러 협력’ 본격화
지난 19일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9차 대회가 개막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19일 평양서 개막, 향후 5년 국가 전략 수립 착수– ‘통일’ 담론 배제, 남한 ‘적대국’ 규정 가능성 부상– 북·러 관계 강화 징후…경제·안보 협력 확대 관측– 지방 물가·민생 악화 속 내부 결속 총력 북한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제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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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22]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표(1988)·교황청 정진석 추기경 임명(2006)·오마이뉴스 창간(2000)·프랑스 2월혁명(1848)·톨스토이 러시아정교회서 파문(1901)
정진석 추기경이 2009년 8월, 2003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6(4359). 2.22(일) 음력 1.6 정묘 첫토끼날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다행한 일이다/ 봄이 오는 소릴 듣는 것은/ 지난 겨울은/ 너무 춥고 스산하여/ 마음 놓지 못하고 살았거니/ 이제 강이 풀리고/ 나무에 파란 물이 오르니/ 희망, 기쁨/ 그런 것이 어렴풋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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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돌짝밭 가시밭 넘어 기도와 말씀으로 우뚝서는 교회
가시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는 상태입니다(누가복음 8:14). 그러나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적 토양을 진단하여 이 시대를 이기는 영적 원리를 찾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누가복음 8:4-15). 길가밭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마귀가 와서 그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는 상태입니다(누가복음 8:12). 또한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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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언어 순국선열’을 아십니까…1952년 오늘, 벵골어 국어 요구하다 희생
2월 21일 0시가 되자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다카 도심 샤히드 미나르를 찾아 언어 순국선열들에게 헌화하며 추모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2월 21일은 방글라데시에서 ‘위대한 순국선열의 날’이자 ‘국제 모국어의 날’로 기념된다. 이날 방글라데시 국민은 1952년 모국어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을 깊은 경의로 추모한다. “내 형제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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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韓日 두 ‘소헌’이 보여준 국가의 얼굴…질서와 근대화 사이에서
경기도 여주의 영릉. 세종과 소헌왕후가 함께 있다 조선 세종비 소헌왕후와 日메이지 쇼켄 황후의 시대적 의미 역사에는 때때로 기묘한 대칭이 존재한다. 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세기에 살았던 두 여인이 같은 시호(諡號)를 공유한다. 조선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와 일본 메이지시대의 황후 쇼켄 황후가 그들이다. 두 사람 모두 ‘昭憲’, 곧 ‘밝은 덕을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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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70개 언어가 공존하는 파키스탄의 ‘언어 전쟁’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은 70여 개 언어가 공존하는 다언어 국가다. 1947년 건국 이후 ‘국어‘인 우르두어, ‘공용어’인 영어, 이외의 펀자브어·신디어·파슈토어 등 지역 언어 사이의 긴장관계는 국가 운영의 핵심 상수로 자리해 왔다. 통합 명분 속 소외된 비주류 언어들 파키스탄의 언어간 긴장관계는 독립 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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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석문섭 칼럼] 상대가 내 진심을 믿어주지 않을 땐..
진심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해를 받으면 마음이 상합니다. 나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것은 몹시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내 진심을 애써 증명해 보이려다가 처음의 진심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상한 감정만이 남곤 합니다. 상대가 나의 진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멀리 긴 시간을 돌아가는 선택, 이 여유는 나의 진심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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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네이처셀 라정찬 박사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줄기세포에서 찾은 영성’ 북 콘서트
20일 낮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 – 줄기세포에서 찾은 영성> 북 콘서트에서 줄기세포 연구 권위자인 라정찬 박사가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는 항상성(homeostasis)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라 박사는 “어릴수록, 초기일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며 “이는 우리 몸의 항상성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항상성이란 외부 환경 변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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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러시아 최고훈장 받은 언론인 출신 바레인 외교관, 기자혼은 영원히…
아흐메드 알 사아티 주 러시아 바레인 대사 <사진=TASS/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사우스 프라이둔 미디어컨설턴트, 바레인] 아흐메드 알 사아티는 언론사 편집국에서 출발해 일국의 대사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사아티는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청하는 태도,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을 강화해 왔다. 그 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교는 그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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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2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경기도 과천시의 서울대공원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시베리아호랑이 ‘미호’(13)가 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공원은 20일 “소중한 가족이었던 미호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았다”고 밝혔다. 미호는 다른 호랑이와의 충돌 이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호는 2013년 태어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시베리아호랑이로,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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