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EBS, 2028학년도 수능 대비 ‘고2부터 모의고사’ 출간

    <사진=EBS> 선택과목 폐지 첫 수능 반영…국어·수학·영어·통합사회·통합과학 5종 구성 EBS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2학년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교재 ‘고2부터 모의고사’를 14일 발간했다. 이번 교재는 2028학년도 개편 수능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수능은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첫 시험으로, 사회·과학탐구 영역도 통합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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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본격화…클러스터 조성·앵커기업 유치 추진

    <사진=순천시청> 조례 제정·기본계획 수립…미래 성장동력 확보 국내 방위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순천시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시는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 등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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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네마프2026, ‘모성’ 다시 묻는다…기획전 ‘모성 선언: 안토니아의 딸들’ 개최

    재생산 정의·교차성 관점에서 모성의 권력 구조 조명 상영과 전시를 아우르는 영상예술축제 제26회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NeMAF 2026)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홍대점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시네미디어 큐레이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전 ‘모성 선언: 안토니아의 딸들’을 마련해 우리 사회가 규정해온 ‘모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이번 기획전은 ‘미혼모’라는 범주가 결혼 제도 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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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21일 개막…42개국 90여 편 상영·전시

    <사진=네마프>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 거장 켄 제이콥스 47년 역작 개막작 선정 상영과 전시를 아우르는 제26회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26)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홍대점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기존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에서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한 뒤 처음 개최된다. 시네마(Cinema)와 미디어(Media)를 결합한 ‘시네미디어’를 내세워 상영과 전시를 아우르는 영상예술 축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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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81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다. 그는 14일 한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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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의 해양 압박과 육상 우회…안보·물류 동시 긴장

    AI 생성 이미지 오늘 동북아 정세는 세 축으로 모인다. 태풍 이후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주변 활동이 다시 급증했고, 남중국해에서는 중국과 필리핀의 현장 충돌과 외교 공방이 동시에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세계 해운과 물가를 흔들면서 중국은 중·유럽 육상 철도를 대체 물류망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군사·외교·경제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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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장봉군의 일상터치] 가슴의 통증이 우주의 시작을 묻는다

    그림 장봉군 며칠째 가슴이 조이듯 아프다. 더 악화된 걸까. 이제는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광활한 우주는 대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젯밤부터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가슴의 통증에서 시작된 생각이 어느새 삶과 죽음을 지나 우주의 시작까지 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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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8.14·말복] 이순신, 한산도대첩 승리(1592)·김학순 할머니, 일본군위안부 피해 첫 공개증언(1991)·아테네올림픽 개막식 남북한 선수단 공동입장(2004)·日포츠담선언 수락(1945)·파키스탄, 영국령 인도에서 분리독립 선언(1947)·美英, 대서양헌장 발표(1941)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오늘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영화 <한산 > 포스터 2026(4359). 8.14(금) 음력 7.2 경신 말복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택배 없는 날 “얼만큼 버려야 저 산처럼 조용할까/ 얼만큼 멀어져야 저 들처럼 편안해질까/ 여기까지 오면서도 떨쳐 버리지 못한 욕망/ 가파르게 흐르는 물에다 떠내려 보내도/ 다 떨쳐내지 못한 뜻 이골 저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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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힘은 나아가면서 얻어진다”…멜버른의 다리에서 만난 아이네이아스

    Vires acquirit eundo. 라틴어로 ‘힘은 나아가면서 얻어진다’. 멜버른의 도시 모토라고 한다. <사진 황건> 오늘 아침 호텔에서 회의장으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멜버른의 겨울 아침은 아직 차가웠다. 강물 위로 찬바람이 불었고, 사람들은 코트를 여미며 빠른 걸음으로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나도 그들 사이에 섞여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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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죽은 자도 돌아가야 한다…오디세우스와 아이네이아스가 남긴 ‘귀환의 조건’

    오디세우스가 저승에서 엘페노르를 만나는 고대 그리스 도기 그림 산 자의 귀환을 말하기 위해 저승까지 내려갔던 두 영웅에게, 죽은 자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오디세우스가 저승에서 처음 만난 사람 가운데에는 엘페노르가 있었다. 그는 영웅도, 왕도 아니었다. 키르케의 섬에서 술에 취해 지붕에서 떨어져 죽은 젊은 선원이었다. 문제는 그가 죽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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