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더프레시, 국내 장어 양식 어가 판로 지원…’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 출시

해양수산부·한국어촌어항공단과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초복·중복·말복 한정 운영
유통 마진 최소화로 소비자 부담 낮춰…전문점 대비 50% 이상 저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GS더프레시가 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민물장어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59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판로 확대가 핵심이다.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특제 양념을 입힌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장어 소비 확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초복·중복·말복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GS더프레시는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어업인 수산물 판매 지원, 해녀 수산물 기획전, 수산물 간편식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강성규 GS더프레시 간편식품팀 MD는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국내산 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어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ESG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유통기업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어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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