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책산책] 홍익희 ‘유대인 이야기’…그들은 어떻게 부의 역사를 만들었는가

    유대인 이야기 <유대인 이야기: 그들은 어떻게 부의 역사를 만들었는가>는 홍익희 전 세종대학교 교수가 32년간의 KOTRA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인문경제서다. 행성B잎새에서 2013년 1월 20일 1쇄로 발행되었으며, 예스24 네티즌 투표에서 ‘2013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이 책은 성서시대의 아브라함 언약에서 시작해 후기 로마시대, 중세 유럽·이슬람 세계, 근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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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5.6]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발표(1969)·폴란드 유학 北대학생 망명(1989)·채널터널 완공, 英~유럽대륙 연결(1994)·‘브레이킹2’ 실험, 킵초게 2시간 25초 기록 달성 실패(2017년)

    2026년(4359) 5.6(음 3.20) 경진 1989년 5월 6일 폴란드 유학 중이던 북한 대학생 김운학씨, 동영준씨가 한국에 망명,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기자회견을 하였다. 국내 사건 199 가야 시조 수로왕 세상 떠남(157살)1909 강화 전등사 장서각의 사책 경복궁으로 옮김1951 서머타임 실시1952 서울-부산 민간전화 개통1963 동화작가 강소천 세상 떠남(47살) 『꿈을 찍는 사진관』 『호박꽃 초롱』1965 신아일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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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평] 허의도 기자의 ‘거쉬업’…MZ세대, ‘낙수’ 넘어 ‘분출’로

    거쉬업 “거쉬업(Gush-up) / 낙수효과(trickle-down) / 창의력 기반 성장 / 디지털 전환 / MZ세대 경제 주체화”“한국 경제에 필요한 것은 ‘위로 솟는 힘’이다.” “MZ세대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중심에 서야 한다.” 언론인 허의도의 통찰이 빚어낸 상향식 성장 모델의 제안 <거쉬업>의 키워드 5개와 핵심 문장 2개다. 고도성장을 경험한 한국 경제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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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책소개] 신뢰와 공공성의 나라 ‘독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독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양동선 전 관료가 전하는 독일 시스템의 철학과 구조 한국 사회의 구조적 위기와 신뢰 부재를 진단하며, 독일 모델을 깊이 있게 분석한 <독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지난해 말 출간됐다. 저자 양동선은 30여 년간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고위 공무원으로 일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재경관으로 근무하며 현장에서 독일 시스템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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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윤재석의 신쾌도난마] 트럼프 ‘뻘짓’ 2종 세트, 서민 또 죽여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두 가지 정책-외국 영화에 대한 100% 관세 부과와 알카트라즈 감옥 재개장 계획-은 그 상징성과 파급력 면에서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백인 중산층과 보수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실질적 효과와 타당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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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공연] 신수정·박흥우·이성주의 ‘이 아름다운 오월에’ 모차르트홀 봄의 찬가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바리톤 박흥우 5월 13일 저녁, 베토벤과 슈만이 전하는 사랑과 계절의 선율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클래식 음악회가 서울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5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열린다. 제목은 ‘이 아름다운 오월에(Im wunderschönen Monat Mai)’. 봄날의 정서와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이번 무대는 바이올린, 피아노, 바리톤 삼중주를 통해 봄의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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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신간] ‘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40년 역사현장 답사 동원참치 CEO 출신의 ‘역저’

    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 김종성 저자의 <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한국학술정보, 2025.3.7)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다. 저자는 책상 위의 이론을 넘어 실제 유적지를 발로 밟으며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대사의 흐름을 재조명한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한국 고대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헌에서 발로 옮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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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부처님오신날…혼돈의 시대, 내 마음에 연등 하나

    길상사 연등 오늘은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이다. 나는 비록 정식 불자는 아니지만, 부처님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 깊이 존경하고 따르고자 한다. 그러나 여전히 수행이 부족하여 무명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탐·진·치의 삼독(三毒)에서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초파일을 전후로 절과 암자뿐 아니라 거리 곳곳에도 오색 연등이 내걸린다. 나 역시 해마다 가족의 이름으로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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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총리의 “정부 순항 도와달라” 호소, 젊은 유권자들엔 안 먹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2025년 5월 3일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에서 집권 인민행동당(PAP)은 전체 97석 중 87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로런스 웡 총리 체제에서 치러진 첫 선거로, PAP는 평균 65.57%의 득표율을 기록해 지난 2020년 선거보다 지지율을 높였습니다. 야당인 노동당(WP)은 기존 10석을 유지하며 선전했고, 진보싱가포르당(PSP)과 싱가포르민주당(SDP) 등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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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권수호 외교관’ 이한응 열사 순국 120주기 기념식

    이한응 열사 순국 120주기 이한응 열사 순국 120주기…국권수호 외교관의 의로운 삶 되새겨 대한제국 말기 국권을 지키기 위해 외교 현장에서 몸바친 이한응(李漢應, 1874~1905) 열사의 순국 120주기를 기념하는 행사가 5월 12일 오후 3시30분~6시 외교타운에서 열린다. 충남 예산 출신인 그는 일제의 침탈이 본격화되던 시기, 영국 주재 대한제국 공사관에서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리며 외교권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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