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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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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4.21·과학의날] 광산노사분규 ‘사북항쟁'(1980)·이희승·홍기문 조선언어학회 설립(1946)·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2019)

    사북광부 항쟁 2026(4359). 4.21(화) 음력 3.5 을축 과학의 날 “한눈에 들어오는 창문 밖 살구나무/저 살구나무 아래로 놀러가 연애하자/꽃들이 자꾸 피어서/다닥다닥 붙어서//새끼손가락만 한 가지를 덮어주어/만개한 꽃송이들 구름처럼 번진 의자/가볍게 신발을 벗고/백 년 동안 앉아보자//굵은 빗방울이 멈춘/푸른 그늘 저만치로/봄날이 가기 전에 애인을 기다리자/허공의 꽃 진 자리마다/풋살구가 열린다” -이석구 ‘곡우’ 4월 21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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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KBS 통합수신료 칼럼 소개와 ‘아시아엔’의 미디어 철학

    KBS 작년 9월부터 KBS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4월 17일 국회의 통합수신료 재표결을 앞두고 보낸 1주일은 제게도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통합수신료 징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돼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국내외 매체에 관련 칼럼이나 기사를 기고하며, KBS의 공영성 강화와 수신료 통합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칼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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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행사] 베트남 ‘푸자민'(Puzamin) 창업생태계 설명회

    ​베트남 출신의 한국어 교육자이자 사회공헌 활동가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교류와 교육협력에 기여해온 도 응옥 루이엔(Do Ngoc Luyen)씨가 20일 <아시아엔>에 위와 같은 이미지를 보내왔다. 푸자민(Puzamin) 창업생태계 설명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널리 알려달라는 취지였다. 푸자민(Puzamin)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는 한국 기반의 사회적 기업이자 커뮤니티다. 이 공동체는 바로 루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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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50420] 팔레스타인 여성 사진가 일가 10명,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져

    시진핑과 트럼프 1. 관세 이어 해운·코로나19 기원까지…트럼프 對중국 압박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로 시작한 대중국 압박의 전선을 해운과 코로나19 기원 등으로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간 관세 ‘치킨게임’에서 중국이 쉽사리 물러설 태세를 보이지 않자 중국에 대한 압박의 범위와 수위를 점점 올리는 양상.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0일 집권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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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4.20·곡우·장애인의날] 한승헌 변호사 별세(2022)·무초 초대 주한美대사 부임(1949)·노태우-고르비 정상회담(1991)·中쓰촨성 7.0 강진(2013)

    방송 인터뷰하는 생전의 한승헌 변호사 2026(4359). 4.20(월) 음력 3.4 갑자·장애인의 날 “산안개가 높아지니 벌레가 날아들었다/어치가 자주 울었고 나도 잠시 울었다….발 달린 것들 귀가 쫑긋해지고/발놀림도 분주해져 바깥 기웃대겠다….꽃가루에 묻어온 천식도 거풍되겠다//계절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간다//오는 서쪽 비에 가슴이 먼저 젖었으니/가는 동쪽 비에는 등이 먼저 마르겠다//저물녘이 자주 붉고 달무리도 넓어졌다/이제 젖은 발로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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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엄상익 칼럼] “굽히고 수모당해 보셨어요?”

    아들은 바닥 생활의 투사가 된 것 같았다. 아들이 덧붙였다. “한번은 경찰서에 끌려갔는데 미국 경찰이 줄을 세우는데 조금만 비뚤어져도 쇠몽둥이로 막 까더라구. 미국이 민주 법치국가라는 거 당해 보니까 말도 안되는 것 같아. 그렇게 힘이 들 때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멕시칸들을 봤어. 한국사람 받는 돈보다 몇분의 일도 되지 않는데 열심히들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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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419] 시진핑,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 ‘우군확보 순방’ 마쳐···동남아, 미중 사이서 ‘저울질’

    베트남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오른쪽),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왼쪽)과 함께 양국 수교 75주년 기념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떠나 중국으로 귀국, 4박 5일간의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침.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관세 전쟁’을 벌이는 중국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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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4.19혁명기념일] 서윤복 보스턴마라톤 우승(1947)·보스턴 함기용·송길윤·최윤칠 1~3위(1950)·이봉주 로테르담 2시간 7분 44초 한국최고기록(1998)

    2026(4359). 4.19(일) 음력 3.3 계해 4.19혁명기념일 2008 베이징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봉다리’ 이봉주 선수가 올림픽 주경기장 ‘궈자티위창’에 도착, 마지막 한 바퀴 트랙을 돌고 있다. 당시 39세였던 이봉주는 이날 39번째 완주를 기록했다. “꽃은 펴서 환한데 내 마음은 춥고 어둡다//하필이면 꽃피는 계절에 그녀가 나를 떠나야 하는지 … 지난 사일구때 눈물콧물 매운 최루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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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명윤 건강칼럼] 벌써 떠나가는 봄…달리기도 하고 못다한 꽃구경도 하고

    사람은 40세가 넘으면 1년에 1%씩 근육이 빠진다. 60세가 넘으면 한 해 2-3%씩 근육이 사라진다. 근육이 사라지는 걸 막으려면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무병장수를 위하여 매일 걷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본문에서) 스포츠기본법(법률 제18380호, 2021.8.10 제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스포츠주간’이다. 스포츠기본법의 목적은 스포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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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우근 칼럼] 윤석열 탄핵 후 다시 읽는 트루먼 명패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The Buck Stops Here)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 전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 책상 위에는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The Buck Stops Here.)’라는 명패가 놓여있었다고 한다. 모든 정책 결정에 대통령 자신이 최종적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정책 실패의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거나 불리한 일엔 아예 입을 닫아버리는 대통령은 책임윤리가 결핍된 비겁한 지도자다. 지도자의 으뜸가는 덕목은 신뢰의 인격이다. 무책임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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