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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광동제약·대한암학회, 제15회 광동 암학술상 3개 부문 5명 시상
(왼쪽부터) 한정민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 김광일 분당차병원 병리과 교수, 전홍재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 김찬 연세의대 내과 교수, 오진경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사진=광동제약> 기초의학 한정민·임상의학 김광일·전홍재·김찬·다수 논문 발표 오진경 교수 수상2012년 공동 제정…국내외 SCIE 학술지 우수 논문 발표 연구자 매년 선정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과 대한암학회가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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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교육청, ‘정감산책’ 북토크서 교육 불평등·공교육 역할 시민과 논의
6월 30일 강지나 작가 초청…’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주제작가 강연·교육감 대담·시민 질의 순으로 진행…학부모·시민 200여 명 참석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6월 30일 서울시교육청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감산책’을 개최한다. 강지나 작가의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주제로 학부모·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정근식 교육감과 교육 불평등과 공교육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 ‘정감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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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2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발발한 지 24주년이 되는 날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함성이 전국을 뒤덮던 그날,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PKM-357 참수리호의 여섯 용사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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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이 대통령, 제1회 광부의날 메시지 “산업화 이끈 광부들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영화 <1980 사북> 포스터 “광부 헌신 기억하고 사북의 아픔 보듬어야” 제1회 광부의 날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광부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산업화 과정에서 남겨진 상처와 희생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기념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산업화는 깊고 어두운 탄광에서 묵묵히 일한 광부들의 땀과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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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라”…삼전도 치욕 겪은 ‘남한산성 한남루’의 마지막 주련
남한산성 한남루 <사진 황건> 보훈의 달이 끝나가는 6월의 어느 날, 남한산성을 찾았다. 여러 번 올랐던 성곽길이지만, 이날 내 발걸음을 붙잡은 곳은 성벽이 아니라 한남루(漢南樓)였다. 정조 22년(1798), 초대 광주유수 홍억(洪檍)이 한남루를 증축하면서 여덟 폭의 주련을 걸었다. 네 폭은 누각 앞기둥에, 네 폭은 안쪽 기둥에 남아 있었다. 한 구절 한 구절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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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 군부 숙청·항모 원해훈련…미·중 전략경쟁 새 국면
중국의 군부 숙청과 항모 전력 강화, 미국의 대중국 제재, 대만해협 긴장 등 군사·경제·외교가 동시에 움직이는 동북아 전략 경쟁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AI 생성 이미지> 중동 휴전 이후 국제사회의 전략적 관심이 다시 인도·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주 동북아 정세의 핵심은 중국군 내부 숙청의 확대와 항공모함 전력의 활동 강화, 그리고 미국의 대중국 기술·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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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6.29] 6·29선언,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8개항 발표(1987)·삼풍백화점 붕괴(1995)·아이폰 첫 선(2007)
삼풍백화점 붕괴 2026(4359). 6.29(월) 음력 5.15 갑술 “당신이 맑은 새벽에 나무 그늘 사이에서 산보할 때에 나의 꿈은 작은 별이 되어서 당신의 머리 위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당신이 여름날에 더위를 못 이기어 낮잠을 자거든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당신의 주위에 떠돌겠습니다./ 당신이 고요한 가을밤에 그윽이 앉아서 글을 볼 때에 나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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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보다 사람을 남긴 카페…혜화동 사랑방 ‘메르시’ 9년의 마지막 인사
메르시의 문은 6월 30일 닫히지만, 이곳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마음속 문은 오래도록 열려 있을 것이다. “9년간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얼마 전, 지난 4월 말까지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실이 있던 서울 혜화동의 한 카페 앞에 걸린 안내문 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문을 닫는다는 소식보다 마지막까지 손님들에게 건네는 감사의 인사가 먼저 마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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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2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6월 27일 토요일에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23일째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했다며 전면 재선거와 선관위 개혁을 요구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장기 시위가 계속됐고, 홍대입구역 일대에서는 청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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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봉군의 일상터치] 바통을 넘길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현자들을 제외하면, 사람은 예순을 넘어서면서 점차 자신의 좁은 사고에 갇히기 쉽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진취적인 다음 세대에게 기꺼이 바통을 넘겨야 한다.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는 앞에서 길을 막을 때가 아니라, 뒤에서 밀어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뇌가 썩는다’는 혐오스러운 표현은 남을 향해 던질 말이 아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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