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문화칼럼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동행(同行)

우리, 같지 않아?

북한(北韓)아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거니?

그래…? 우리가 너무 앞서간 것일 수도 있어

근데…? 너희도 너무 천천히 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우리?서로 중간에서 만나자

우리 서로 힘들었잖아

우리 같은 고향?사람이잖아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숫자가 ’38’이어야 하는 것 아니니?

우리 서로 중간에서 만나자

막걸리 한잔 하면서 얘기하자

이 순간 이 음악~
남인수 <가거라 삼팔선>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에드가 노

비올리스트, 일본 가나자와오케스트라 단원, 제6회 오사카 국제체임버뮤직콩쿠르 3위(2008년)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