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뉴스바이트에이전트용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609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스템 장애로 큰 혼란을 겪었다. 수시는 대학이 학생부·서류·면접·논술 등을 활용해 정시보다 먼저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 사이트가 마감 약 10분 전부터 장애를 일으켰다. 교육부에는 1588건의 구제 신청이 접수됐으며, 16일 기준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고 188건은 추가 검토 중이다. 특히 접수 연장 시간에 17개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커졌다. 교육부는 경쟁률 공개 뒤 접수된 원서 가운데 불공정성이 확인될 경우 취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특별조사에 착수하고 민간업체 중심의 원서접수 체계 개편도 검토하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가 인도네시아와 월경성 연무(헤이즈) 문제에 대해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시아 총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와르 총리는 9월 16일 쿠칭 국제공항에서 열린 빈툴루항 이전 공식 행사 후 기자들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고, 월경성 연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양국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프랑스개발청(AFD)이 캄보디아 수자원과 관련해 민간 부문 자회사 프로파르코(Proparco)의 지원과 민간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레티시아 압시 신임 AFD 캄보디아 사무소장은 헴 반디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우리는 캄보디아의 수자원을 핵심 부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규제 강화, 공공·민간 상수도 운영사의 효율성 개선, 민간 자금 확대, 장기 상수도 인프라 확보 등을 논의했다. 반디 장관은 “캄보디아 은행권을 통해 수자원 부문에 우대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며 AFD 측에 민간 운영사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양측은 캄보디아가 2029년 최빈개발도상국(LDC) 지위에서 졸업할 예정인 점과 이에 따른 양허성 금융 접근 영향에 대해서 집중 논의하며, 수자원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5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7년 차관급으로 시작한 양측의 협력이 정상 차원으로 격상됐다. 6개국 정상은 무역, 투자, 핵심광물, 에너지, 보건, 디지털화, 인프라,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실크로드’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3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업·정부 대표단이 참여하는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도 함께 개최됐다. 중앙아시아 정상들은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의 기술·자본·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한국 측은 에너지·광물자원·운송·신기술 분야에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하며 포괄적인 지역 협력을 강조했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엔 영어판 : AJA Newsbites – September 17, 2026 – THE AsiaN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