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글로벌 캠페인 ‘The A-Z of Timberland’, 브랜드 유산 조명

우탱클랜 르자, 노토리어스 B.I.G. 등 힙합 아티스트 아카이브 재조명
팀버랜드가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재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 ‘The A-Z of Timberland’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50여 년 동안 브랜드와 함께해온 사람과 문화,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A-Z 사전’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현대 콘텐츠,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밈과 표현 등을 통해 팀버랜드가 대중문화 속에서 확장해온 의미와 정체성을 소개한다.
캠페인에는 우탱 클랜의 창립자 RZA를 비롯해 예지(Yaeji), 프로 스케이트보더 타이샤인 존스, 올림픽 챔피언 샤캐리 리처드슨, 크리에이터 가랑스 발레 등이 참여했다. 노토리어스 B.I.G., 타이리즈, O.G.C.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아카이브 이미지도 함께 활용해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했다.
팀버랜드는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뜻하는 ‘버터(Butters)’, 브라운과 그린 색상 조합을 의미하는 ‘비프 & 브로콜리(Beef & Broccoli)’ 등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브랜드 고유의 문화 코드도 이번 캠페인에서 소개한다.
캠페인과 함께 ‘비프 & 브로콜리’ 컬러웨이를 적용한 필드부츠를 비롯해 유로하이커, 유로하이커 로우, 6인치 부츠, 기존보다 25% 경량화한 ‘Timberland25’ 등 다양한 풋웨어와 의류도 선보인다.
‘The A-Z of Timberland’ 캠페인은 10일부터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 국내에서는 9~10월 주요 매장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로컬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리테일 프로그램,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