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끝까지 기도하며 믿음 지키는 사람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십니다.
오늘도 무덤은 비어 있고, 말씀은 살아 움직이며,
성령께서는 믿는 자의 심장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이 흔들려도 언약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눈물이 길어져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고,
부활로 영원한 승리를 선포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우리의 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기도가 내일의 기적을 준비하고,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간증이 됩니다.
사람은 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한숨도 잊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싸우십시오.
혈과 육이 아니라
절망과 거짓과 죄와 흑암을 향한 믿음의 싸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복음을 붙들고,
감사의 기도를 붙드는 사람은 결코 패배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과부의 끈질긴 간구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기도에서 자라고,
기도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눈이 됩니다.
시대는 불안과 혼란을 말하지만,
복음은 영원한 소망을 선포합니다.
세상은 끝이라고 외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시작을 여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기도하십시오.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끝까지 복음을 전하십시오.
마침내 주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고백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복음으로 시대를 살리는 증인으로 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