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은 천관산 가을 억새로 잘 알려져 있고, 한약 엑스포와 물 축제, 한우 소고기, 편백 숲으로도 유명하다. 표고버섯과 무산김, 키조개가 특산물이며, 천관산과 억불산 등 산악지대와 청정 환경에서 약초와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예로부터 한약재 집산지로 약초 시장 기반이 형성돼 있다.
탐진강, 득량만, 숲, 온천은 치유·웰빙 관광 자원으로 최적이다. 광주·순천·목포와 인접해 광역 관광과 한방의료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장흥은 약초 기반의 바이오·치유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산림치유, 해양치유를 결합해 치유산업에 올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요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산업이 절실하다. 약초·한약재 스마트팜 단지와 기능성 식품·보조제·바이오의약품 가공단지를 조성하고, 국립 치유·요양 연구소와 숲치유센터, 한방스파, 요양병원 집적화를 추진해야 한다.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GIST와 연계한 연구소 설립, 한방·바이오 특성화 대학원 과정 신설로 지역 청년 고용과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청정 산·강·바다를 활용한 약초·버섯 스마트팜 단지에서 헛개, 구기자, 표고 등을 재배해 기능성 원료를 공급하고, 이를 활용한 수출형 건강식품 개발도 필요하다. 장흥은 국립 치유·요양 연구소를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 거점으로 삼아야 하며, 정치인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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