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선규의 시선] 춤추는 하루살이

사진 김선규 화성남자 

아름답다.
질서 정연하다.

해질녘 하루살이가
일제히 춤을 춘다.
말을 걸어온다.

하루를 살지언정
이 순간을 즐기라고
축제처럼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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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한겨레' '문화일보' 35년간 사진기자. 산림청 정책자문위원. '우리고향산책' '까만 산의 꿈' 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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