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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대한, 얼어붙은 동강에 비친 산 그림자

동강 삼옥리의 겨울

동강이 흐르는 영월읍 삼옥리 겨울 풍경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강이 산을 떠받쳐주는 듯합니다.

20일 오늘 대한이 지나고 보름 후면 입춘,  2021년 겨울도 2022년 봄과 바톤 터치를 하게 되겠죠? 계절의 순환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얼어붙은 강물 위에 쌓인 눈이 흡사 바다 가운데 섬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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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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