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트센터 나비 ‘로봇파티’프로젝트에서 (주)타스코가 선보인 로봇밴드의 모습. <사진=라훌 아이자즈>
관람객들이 로봇밴드 ‘타스코’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박수를 치고 있다.
로봇밴드 ‘타스코’를 제작한 (주)타스코 프로젝트팀의 모습
한 관람객이 ‘아메리칸 19인형’ 로봇을 안고 ‘걸어다니는 의자’를 바라보고 있다.
아메리칸 19인형은 영화 ‘테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사람들과 걸죽한 농담을 주고받는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소주를 함께 마셔주는 로봇 ‘드링키’, 박은찬 작품.
소주와 맥주를 섞어 폭탄주를 제조하는 로봇 ‘마젠타W’, (주)마젠타로보틱스 작품.
폭탄주 만드는 로봇(좌)과 사람과 대화를 하며 위로를 건네주는 로봇 ‘동행’
팔이 4개달린 로봇 드러머의 모습.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오는 1월16일까지 장충동 타작마당에서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가 주최하는 ‘로봇파티'(Robot Party)가 열린다. 이 파티에는 함께 소주를 마셔주거나 폭탄주를 만들어주는 기상천외한 로봇 총 50여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로봇파티’에 대해 “2년전부터 감성로봇을 연구해왔다”면서 “로봇파티는 기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산업용 로봇이 아닌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감성소통로봇들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파티 입장료는 무료로,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이에 아시아엔은 ‘로봇파티’에서 선보이는 각양각색 감성로봇들을 사진에 담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