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려영 이사장은 중국 전통악기 고쟁 연주가로, 25살의 어린 나이에 한중예술협회 이사장에 오른 인물이다. 팽려영은 <서울대 총동창신문>에 “나이 때문에 무시하는 시선들이 있었다. 하지만 젊은 만큼 오히려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팽 이시장은 2006년 한국에 와 서울대?대학원(2007~2010)에서 수학했으며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이었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그는 중앙대, 한국외대 등 강단에 섰으며, KBS라디오 ‘나는 한국인이다’, TV조선 ‘국제아파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앞서 팽 이사장은 <매거진엔> 2013년10월호 표지모델로 나서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학교 선배인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이름이 같았지만 개명했다”며 “한중예술협회를 통해 한중 두나라를 오가며, 중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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