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와 내년 배당성향이 1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현대모비스의 현금배당액 전망치를 각각 4300원과 5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보통주에 대한 현금배당액을 주당 3천원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1년 전의 1950원에서 54% 증액된 금액”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성향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4%와 12.4%에 이르고 배당수익률은 각각 1.6%와 2.1%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모비스는 작년 말 종가 기준 1.3%의 배당수익률과 8.4%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다”며 “주주 친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나 최종 수혜주가 현대모비스가 되는 그림에는 변화가 없다”며 “올해 신모델과 친환경차 출시가 본격화하면서 모듈 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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