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中 부자들 ‘루이비통’ 최고 선호

까르티에, 에르메스, 마오타이주, 애플 등도··· 후룬연구원 조사

중국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용 브랜드는 ‘루이비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바오>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재계정보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潤?究院)은 최근 자산 1천만위안(18억원) 이상 자산가 503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4.9%가 루이비통을 선물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꼽았다. 까르티에, 에르메스, 샤넬, 마오타이주(茅台酒), 애플, 디오르, 프라다, 롤렉스, 아르마니가 뒤를 이었다.

또한 중국인들은 명품 제품 중 선물용으로 시계를 가장 많이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선호하는 시계 브랜드는 스위스 최고급 브랜드인 ‘파텍 필립’이 뽑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1살, 평균 재산 6300만위안(115억4000만원), 연평균 소비금액은 176만위안(3억2200만원), 연간 평균 휴가일수는 20일이었다.

이외에도 루이비통은 브랜드 가치가 205억달러(23조7400억원)로 가장 비싼 사치품 브랜드로 평가 받았으며, 에르메스가 145억달러(16조7900억원), BMW가 130억달러(15조540억원), 마오타이주가 120억달러(13조9천억원)로 뒤를 이었다.?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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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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