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칼럼] 피스토리우스 총기살인, ‘인종차별’의 자업자득? 김중겸 1. 한반도, ALL, 기타,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2012년 런던 장애인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는 남아프리카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우승팀에 오스카 피스토리우스(Oscar Pistorius)도 속해 있었다. 그는 두 발 다 의족으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