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넘어 대한민국 빛낸 8인···김세환·김향화·안점순·이선경·이종학·임면수·최종건·최종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독립운동가 김세환·이선경·임면수·김향화, 서지학자 이종학, 기업인 최종건·최종현, 평화운동가 안점순 등 8명이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수원시를 빛낸 개인·단체를 발굴,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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