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방인 눈에 비친 中 ‘황금연휴’ 강성현 1. 한반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여드레 동안 길고도 지루하게 이어졌던 중추절·국경절 연휴도 마침내 끝이 났다. 한국 사람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낯선 도시에서의 명절은 더욱 적막하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