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1914년 당시, 국제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기에는 인구가 현저히 부족했음을 느낀 호주는 “부흥하든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든가”(populate or perish)라는 슬로건이 유행할 정도로 세계 1차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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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Jang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⑧] ‘호주판 북풍사건’ 소련간첩 페트로브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전쟁이 끝났다. 블라디미르 페트로브(Vladimir Petrov)는 2차대전 종전 직후 연합군의 입장에 섰던 조국 소련(Soviet Union)의 정치상황에 더욱 민감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종전 후
[장영필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⑦] 호주를 지탱하는 이 한단어 ‘메이트십’
???? 호주의 여성운동 호주를 처음으로 탐험한 영국의 해군, 캡틴 쿡(Captain Cook) ?시드니 시내 하이드파크 안에 있는 앤작갤러리(ANZAC Gallery) 1차대전 당시 호주가 참전한 갈리폴리전투에서 호주군과 맞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