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 아시아엔 THE AsiaN

2010년 반기문 총장의 팬티 공개된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0년 12월15일(현지시각) 열린 유엔출입기자단 연례만찬회에서 참석자들을 시쳇말로 ‘빵빵 터뜨렸다’. “사각팬티를 입는다. 달라붙지 않아 좋다”면서 자신의 신발 사이즈와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중-태 양국간 협력 문서 서명식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왼쪽 뒤)와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오른쪽 뒤)가?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Ma Zhancheng> 21일 태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총리실에서 가진 잉락 친나왓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1일 태국의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총리(맨 앞, 가운데)와 새로운 내각 구성원들이 태국 방콕 정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개각은 잉락 총리가 지난 8월 취임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호주를 방문, 27일(현지시각) 수도 캔버라 의사당 앞에서 의장대가 친나왓 총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까치 한 마리가 의장대 앞을 걸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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