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쏟아지는 별빛 속, 내 인생은··· 박상설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생존의 긴장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이었다. 갇힌 삶을 걷어치우고, 하고픈 것 하면서 자유롭게 지냈다. 나는 운명보다도 인과율을 믿으며, 순간을 사는 아나키스트에 가깝다. 아귀다툼하는 인간 공장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