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객기격추 은폐의도 없었다”···역풍 차단 안간힘 편집국 뉴스, 아시아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당국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과 관련, 국민적 분노와 의혹을 산 ‘은폐 시도’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각) “여객기 추락 사건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