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총리 비서실장 역임] 나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에게 회자된 말이 바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라는 말이다. 바로 이해찬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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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18] 이해찬 교육부장관의 ‘리더십’과 ‘장악력’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과 함께 이해찬 의원이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이제 나는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친 표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16] 김한길 의원과 국감 인연, DJ 대통령 인수위 전문위원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공보관을 거쳐 1996년도에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발령받았다. 정순택 교육감이 고등학교 선배였는데 부산시 교육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장관에게 나를 보내
[책산책] 9급공무원서 교육부차관까지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은 계속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서전은 종종 과장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선거 출마를 앞두고 나오는 자서전은 자화자찬에 쏠리기 십상이다. 그런데 필자는 최근 솔직하며 겸손하게 쓴 자서전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