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김달진 ‘청시’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그동안 최초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김달진 ‘청시’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그동안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