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총영사관 정다운 영사 닮은 총선 후보 어디 없소? 김덕권 1. 한반도, 뉴스,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총영사관 이광호 부총영사와 정다운 경찰영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는 보도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