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국무부에서 미국을 방문한 잘마이 라술 아프가니스탄 외무부 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회견을 통해 미군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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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설날 ‘노루즈’
아프가니스탄의 설날인 ‘노루즈(Noruz)’를 맞아 20일(현지시각) 수도 카불의 사키사원 앞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설날을 노루즈라고 하는데 ‘노’는 ‘새롭다’는 뜻이고 ‘루즈’는
3월 16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3월16일 아프가니스탄 <Outlook Afghanistan>: 파네타 미 국방장관 “최근 사태 불구 미-아프간 관계 변함없어”
“내 얘기 같아요”
유엔이 10일(현지시각) 아프간 수도 카불의 바부르 가든에서 전쟁으로 신음하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여성들의 척박한 삶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한 아프간 여성이 전시 중인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3월 9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아프가니스탄 <Outlook Afghanistan>: EU, 아프가니스탄 남녀평등 지속 지원키로
“하루 1달러도 우리에겐 큰 돈”
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쪽 헤라트 시 빈민가 우물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긷고 있다. 약 900만 명에 이르는 아프간 사람들이 하루 1달러(미화)에도 못 미치는 돈으로 근근이
일터로 내몰리는 아프간 여성들
5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빵굼터에서 두 명의 여성이 빵을 만들고 있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많은 여성이 나머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내몰려지고 있다. <사진=신화사/Maryam
3월 2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3월2일 아프가니스탄 <Outlook Afghanistan>: 아프간, 자국 내무부 미군 피살 대책 마련 부심 news@theasian.asia
온수부족으로 대중탕 찾는 아프간 주민
1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남성들이 목욕을 즐기고 있다. 카불 내 대중목욕탕 입욕료는 1인당 미화 약 1달러로 가정 내 전기와 더운 물이 부족한 아프간
아프간, 미군 코란 소각 항의 이어져
아프간 주둔 미군의 코란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가 4일째 이어진 24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최소 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2월24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2월24일?아프가니스탄 <The Daily Outlook Afghanistan> : 파키스탄 “탈레반 지지 아프간과?평화협상 불투명”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2월17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2월17일?아프가니스탄 <Pajhwok Afghan News> : 질라니 파키스탄 총리 “탈레반 고위층 카타르에 보내기로”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아프간 테러리스트 체포···어린이, 자살폭탄에 이용
12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테러리스트 세 명이 자살 폭탄 테러에 이용할 어린이 두 명과 함께 체포돼 증거물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이 어린이들은 수개월
2월10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2월10일?아프가니스탄 <The Daily Outlook Afghanistan> : 카르자이 대통령, 의회에 새 내각 후보 명단 제출 약속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2월3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2월3일?아프가니스탄 <Pajhwok Afghan News> : “아프간 주둔 미군, 2013년 전투 임무 종료”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