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설날 ‘노루즈’

아프가니스탄의 설날인 ‘노루즈(Noruz)’를 맞아 20일(현지시각) 수도 카불의 사키사원 앞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설날을 노루즈라고 하는데 ‘노’는 ‘새롭다’는 뜻이고 ‘루즈’는 ‘날’을 의미하며 노루즈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는 의미로 봄은 선(善)을, 겨울은 악(惡)을 의미해 페르시아의 이원론이 투영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 오면 이란, 중앙아시아,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쿠르드족과 홍해 연안에 이르기까지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새해를 맞는다.?<사진=신화사/Ahmad Massou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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