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설날인 ‘노루즈(Noruz)’를 맞아 20일(현지시각) 수도 카불의 사키사원 앞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설날을 노루즈라고 하는데 ‘노’는 ‘새롭다’는 뜻이고 ‘루즈’는
아프가니스탄의 설날인 ‘노루즈(Noruz)’를 맞아 20일(현지시각) 수도 카불의 사키사원 앞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설날을 노루즈라고 하는데 ‘노’는 ‘새롭다’는 뜻이고 ‘루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