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11월6일 오늘은 전쟁과 무력충돌로 인한 환경착취 국제예방의 날.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간?우편비행경기에서 일본인 물리치고 우승. 당시 자전거경주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일제시대 민족의 우상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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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